Wetterwandeck 리프트는 많은 면에서 이례적인 프로젝트입니다. Bayerische Zugspitzbahn Bergbahn AG의 운영 관리자 Martin Hurm은 이렇게 회상합니다. "자재와 장비를 먼저 톱니 궤도 철도를 이용하여 산 위로 운반한 후, 설상차와 건설 차량으로 건설 현장까지 운반해야 했습니다." 승객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기 위해 이 작업은 주로 밤에 수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로프웨이 시설을 위해 자재용 로프웨이를 새로운 리프트 노선을 따라 설치했습니다. 그의 결론: "Doppelmayr와의 협력은 거대한 물류적 장애물을 감안할 때 특히 대단했습니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이 리프트는 독일 최초의 신형 6인승 버블이 설치되었으며, 이 버블은 승객이 탄 체어에서 자동으로 잠깁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승객이 끼일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 후 폐쇄 장치를 해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