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쉬글(Ischgl)에서 세계 최초의 시설이 2013/2014 겨울 시즌을 위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Piz Val Gronda는 온열 좌석을 갖춘 세계 최초의 양방향 공중 트램웨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Doppelmayr/Garaventa가 공급한 이 트램웨이의 수많은 특징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150인승 캐빈은 특히 놀랍습니다. 다른 트램웨이와 비교하면 이 캐빈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쉬글(Ischgl)의 컬러 개념이 명백히 표현된 우아한 외관은 깊은 인상을 줍니다. 기계실조차도 전형적인 이쉬글의 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중 트램웨이를 건설한다는 결정은 주로 풍경을 보존하고 자연 환경을 보호하려는 동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 노선은 공간을 많이 절약하며, 스테이션 건물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개방형 디자인으로 지어졌습니다.